비바니 44% 캬라멜 잉카 솔트 초콜릿 80g

Caramel Inka Salz Vollmilch 44 % 80g

귀중한 코코넛 꽃 설탕, 바삭바삭한 카라멜 칩, 페루 안데스산맥의 독점적인 잉카 천일염으로 

정제된 고급 전유 초콜릿입니다. 

단맛과 짠맛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맛이 공통된 전유 형태로 결합되어 상호보완적인 맛의 불꽃을 만들어냅니다.

소금 애호가라면 이 소금의 다양성에 만족하실 거예요. 

분홍색 잉카 태양 소금(마라스의 핑크 소금)은 지구 속 고대 바다에서 채취한 매우 특별한 소금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로즈 쿼츠가 스며든 지역에서 번성한다고 합니다. 

원주민이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이 소금밭은 페루 안데스 산맥의 해발 3,300미터에 위치한 잉카의 신성한 계곡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2000년의 전통에 따라 수작업으로 수확합니다. 

미량 원소가 풍부하고, 예를 들어 바다 소금과 달리 환경 독소나 미세 플라스틱과 

같은 부정적인 환경 영향에 오염되지 않아 특히 순수합니다.

Kokosblütenzucker* 31 %, Kakaomasse*°, Kakaobutter*°, Vollmilchpulver*, Karamell Crisp* 10 % 

(Roh-Rohrzucker*, Maisglukosesirup*, Butterreinfett*, Meersalz), Sahnepulver*, 

Inka Sonnensalz 0,5 %, Bourbon Vanille Extrakt*

Kakao: 44 % mindestens

<독일의 유기농 기업 비바니 초콜릿>

독일의 비바니 초콜릿은 숙련된 제빵사이자 영양학자인 안드레아스 마이어(Andreas Meyer)가 2000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비바니는 유기농 재료 100%로 만든 고급 초콜릿을 제조하며, 최고의 초콜릿 제품을 전 세계 50여 개 국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코코아 원산지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과 아동 노동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도미니카 공화국의 공정한 코코아와 건강한 생태계를 위한 '지속 가능한 유기농 코코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 독일 연방 환경부에 의해 지속 성자이 가능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