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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나 겝하르트
쉬어버터
페이셜 토너 10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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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나 겝하르트 쉬어버터 페이셜 토너 100ml Martina Gebhardt Sheabutter Tonic 100ml -정제수,쥬니퍼 추출물,장미 추출물,셰어버터 등의 성분으로 제조된 페이셜 토너 입니다. -쥬니퍼 성분과 장미 추출물,셰어버터 성분이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보습작용과 동시에 영양을 공급해부어 항상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성분 Aqua, Sambucus nigra water*, Rosa damascena water*, Butyrospermum parkii extr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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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제품 후기
- ID : jenerosa(현혜경)
제목: 3통정도 썼어요
내용: 제가 토너를 좀 팡팡 쓰는 편이라 빨리써서 1병으로 한달약간 더 쓰네요. 쉐어버터 말고 해피에이징토너도 써봤는데 해피에이징은 쉐어버터보다 약간 더 무거운느낌이예요. 전 아토피라 극민감에 극건성인데 토너는 보통 처음에 수분공급하고 피부가 붉어졌을떄 진정용으로 써요.그래서 그런지 저에겐 해피에이징보다 쉐어버터가 더 잘맞았구요. 아무래도 진짜 물같은 토너라 보습효과는 없지만 바르면 촉촉해요. 혹시 건조하신분들중에 오일있으시면 토너나 미스트 얼굴에 충분히 바르시고(살짝 흐를정도로)그 다음에 바로 오일발라주시면 진짜 짱 촉촉! 여튼 여름에도 냉장고에 넣어놓고 햇살에 민감해진 제 피부 진정용으로 쓰려구요. 해피에이징 거의 다 써가서 토너 또 사야하는데 다시 쉐어버터로 돌아가려구요....ㅋ
2011-05-25 (20:32)
ID : jsjh2003(정윤하)
제목: 좋아요!
내용: 은은한 장미향이 납니다.
처음엔 신기했어요.분명히 다른제품과 다르게
무향인데..어떻게 장미향이 나나 싶어서요 ㅋㅋ
마티나에서 시어버터 라인중에 토너만 유일하게
장미향이나거든요.다른제품들은 향이 없는데말이죠.
완전 물이긴한데 수분감을 주느는낌.
너무 순해서 전혀 자극도 없고
특히 저희 엄마가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2011-09-19 (21:10)
ID : 비회원(qlrtl)
제목: 은은한 향에 부담없는 토너
내용:
여름엔 세이지 토너 썼구요 늦여름에 요 쉬어버터 토너를 썼는데
투명한 색상이구 장미향이 아주 조금 나요. 무향일 줄 알았는데
장미향이 나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얼굴이 편안하구요 적당한 정도의 촉촉함이 있어요.
겨울에는 부족하겠지만 저는 요 브랜드 토너 계절에 따라 라인별로 계속 써볼 생각이에요.
쉬어버터 토너는 모든 피부 가지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
2012-03-27 (11:35)
ID : forestroad(숲길)
제목: 난 네게 반했어!
내용: 이름에 버터가 들어갔다고 무거운 느낌일거 같지만 그건 오산!
장미향이 나고 산뜻하며 순합니다.
알콜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정말 맘에 들구요.
따갑지 않고 순하고 촉촉합니다.
마티나는
용기가 도자기,
인공적 유화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고,
좋은 원료 사용,
크림은 따로 오일을 블렌딩하여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 유수분이 충족,
그래서,
민감하고 극건성인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브랜드입니다.
2012-09-22 (12:50)
ID : hjy2412(한지연)
제목: 쌓아두고 쓰고픈 토너!
내용: 알콜에 민감해서 알콜이 없는 토너를 오래 뒤지다가 발견한 이 토너.
도자기 병도 마음에 들고, 거의 향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잔잔하고 상쾌한 향
그리고 자극없이 정말 순해요.
다른 토너도 써볼까 하고 새로운 토너를 주문해 놓더라도 이 건 꼭 같이 주문해서
옆에 놔둬야 안심이 돼요.
민감하고, 홍조가 있는 악건성이라 좀 더 끈덕한 느낌을 좋아하긴 하는데
알콜없고, 트러블 없는 착한 토너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2013-01-09 (01:23)
ID : primrose(김민정)
제목: 쉐어버터라서
내용: 촉촉한 토너일 줄 알았는데
거의 물 같은 제형이네요.
샤워후 얼굴이 막 땡겨서 스킨을 얼른 바르는데
마르고 나면 건조해요.
알콜이 들어가지 않은 점은 맘에 듭니다.
향은 진하지만 거슬리지 않는 장미향이구요.
2013-03-28 (17:40)
ID : harry2015(윤지희)
제목: 들장미향같은 자연의 향이 너무 좋은
내용: 알콜없는 순한 아주 순한 토너 찾다가 발견한 이 토너. 성분도 심플하고 받아보니 하얀 병도 귀엽고 (다만 남은 양 체크가 어려운게 단점;) 뚜껑을 열고 손바닥에 따라 얼굴에 토닥토닥 흡수시키는 동안 느껴지는 진짜 들판의 장미같은 향이 너무 좋네요.
이 토너를 쓴다고 건성인 피부가 막 물머금듯 촉촉해지진 않으나 토너의 원 기능인 피부정돈과 다음 제품 흡수를 위한 밑바닥 작업에 아주 좋습니다. 완전 물같은 제형을 얼굴에 토닥토닥 바르면(뻑뻑하게 발리므로 두들겨서 흡수) 피부가 보송보송 준비를 마치는 느낌이에요. 지금 한달 넘게 쓰고 이미 재구매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토피인 남친도 꼬박꼬박 바르네요.알콜기 없는게 맘에 든다며.ㅎ
2013-05-18 (02:07)
ID : banana3(이윤주)
제목: 재구매 하려구요!
내용: 처음에 너무 물같아서 좋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한통 다 써보고 다른 제품 써보니 확실히 이 제품이 사용했을 때 더 좋아서 재구매하려고 해요~ 은은한 향이 나구요~ 저는 양 조절을 잘 못해서 빨리 써서, 만약에 잘 한다면 용량도 괜찮은 편이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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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roman(비회원) |
2017/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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